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사자 작전 (문단 편집) === 경험과 정보 부족 === 작전 수립과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치 독일 해군이나 나치 독일 육군이나 나치 독일 공군이나 상륙전에 대해서 연구나 훈련을 아예 한 적이 없었고, 영국 침공이 눈앞에 보이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상륙전 교리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투 교리라는 건 아무리 연구나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도 [[갈리폴리 전투]]와 [[디에프 상륙작전]], [[타라와 전투]], [[노르망디 상륙 작전]]처럼 실전에서 피를 봐야지 그제서야 상륙전 교리의 문제점을 알 정도인데, 벼락치기 공부하는 독일군이 성공할 확률은 없다고 보는것이 나았다. 당장 경험 부족으로 인해 나치 독일의 3군이 준비한 내용을 보면 미흡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저렇게 준비를 부실하게 해놓고 상륙작전을 실시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정보 수집도 문제라서 나치 독일이 영국의 방어 상황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아프베어]]와 나치 독일 공군 정찰기의 역할이었으나 둘 다 신통치 않았다. 아프베어가 실시한 스파이 잠입은 거의 실패하여 유용한 정보를 얻는 것이 불가능했다. 나치 독일 공군 정찰기가 실시한 사진 정찰은 영국 공군의 사진 정찰과 비교하면 체계적이지 못하고 미숙한 점도 많아서 나치 독일은 상륙 예정 지점의 방어상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결국 작전이 엉망이면 현지에서 임기응변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상황에서 경험과 정보까지 부족하니 실제 상황에서는 혼란에 빠지다가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독일군의 상륙작전은 [[바이킹]] 시절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